캡콤이 멀티플렛폼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.
하지만 이러한 뉴스는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. 이미 PS진영이였던 스퀘어 에닉스가 Final Fantasy의 차기작은 멀티플렛폼으로 출시할 것이라 발표하며 파장을 일으켰기 때문일까??
아니다...
사실은 이 내용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된다.
게임을 만드는 것은.. 많은 유저들에게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 한다.
사실.. 바로 이게 수익이랑 연관이 있다. 더욱더 많이 팔아야 하지 않겠는가?
이전에야 각 플렛폼마다 특징과 차이가 있어서 특정 플렛폼으로 출시를 하고, 특정 플렛폼이 거의 독주를 하다 싶이 했지만.
현재 XBox와 PS3는 유저에게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.
그러므로 멀티플렛폼 개발은 개발사나, 유저 모두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한다.
PS2로 독주하던 Sony가 좀 배가 아플까?
ㅎㅎㅎ
Wii는 독창적인 콘트롤러로 약간의 차별화된 게임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듯 싶다.
하지만 나에겐 별로 끌리지 않는걸. ㅡ.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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